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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이하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소장:김보금)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자피해 집중상담 창구’를 전북특별자치도 소비생활센터와 함께 9월 4일(수)부터 ~ 30일(월)까지 운영한다.
― 추석 맞이 소비자피해 집중상담 창구는 소비자전문상담원을 배치하고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인터넷상담은 www.sobijacb.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난해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접수된 명절 관련 소비자 상담은 설 명절 기간에 68건, 추석 기간에는 67건의 상담 건이 접수되었다. 올해 설 명절 기간에도 73건이 접수되어 지난해와 올해 총 208건이 접수되었다.
― 추석 선물은 장기화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에 ‘가성비’가 선택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온라인쇼핑을 통한 선물세트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 완산구 소재 ‘웁스’쇼핑몰 관련 계약불이행 피해가 불거지면서 설 명절 용품으로 주문한 과일, 소고기, 비타민 등의 제품을 받지 못하는 피해가 전국에 걸쳐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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