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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이하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소장 김보금)에서 추석을 2주 앞두고 조사한 추석 제수용품 4인 가족 상차림 비용은 평균 268,615원으로, 전년 대비 3.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9월 2일(월) 기준으로, 전주지역의 전통시장(3곳), 백화점(1곳), 대형마트(6곳), 중소형마트(14곳) 등 총 24곳에서 실시한 결과다.
추석 제수용품(23개 품목) 비용을 4인 가족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업태별로 전통시장이 230,35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중소형마트가 251,704원, 대형마트가 272,017원, 백화점이 408,318원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는 배, 사과, 무, 배추 등 과일과 채소류가 올랐고, 동태포, 북어포 등 수산물은 작년보다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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