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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전북소비자정보센터(이하 ‘전북소비자정보센터’/소장:김보금)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식중독 소비자피해 증가가 우려된다며 피해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은 아침과 저녁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상승하여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쉽고 식품의 냄새나 맛의 변화가 없는 경우 오염 여부를 판별하기 어렵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지난 3년 3개월 동안(’2021~’2024.3) 식품 섭취 후 구토‧설사‧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식중독 의심사례 상담이 34건 접수되었다. 특히, 2024년 2‧3월에만 식중독 의심 사례 5건이 접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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