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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보장 내세우며 계약자 모집하는
유사투자자문서비스 피해 ,
-50대가 32.7%로 가장 많아, 평균계약금액 약489만원
-비대면 판매(광고문자, 무료리딩방 초대 등)로 인한 계약이 96.4% 차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2019년 이후부터 2022년 4월 22일까지 접수된 유사투자자문서비스관련 소비자상담은 385건으로, 특히 2021년에 전년대비 146%가 늘었다.
판매방법은 소비자가 유튜브 방송, 광고문자를 보고 연락처를 남기거나 무료 리딩방에 참여하면 사업자가 전화로 가입을 유도해 계약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높은 수익 보장, 이용료 할인 등을 내세우며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2021년~2022년 4월 22일까지 접수된 계약금액 확인이 가능한 198건을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계약금액은 약489만원이며, 1,000만원 이상 고가계약도 9건이나 되었다. 주요피해는 계약 체결 후 환급 거부 및 지연, 위약금 과다청구 관련 불만이 92.0%(208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 특성을 보면 50대 피해가 32.7%(74건)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판매방법을 분석한 결과, ‘전화권유판매’, ‘통신판매’ 등 비대면 판매가 대부분(96.4%)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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