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은 2012년 완주용진농협로컬푸드를 시작으로 현재 40개의 로컬푸드 판매장이 있다.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는 신선식품판매(81%)와 안전한농산물(80%)이라는 소비자 의식조사에서도 나타났으며, 코로나-19 시기에는 집밥이 늘어나면서 매출도 높아졌다.*
(* 완주군 직매장 매출은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진 올 2월 30억6,666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한 데 이어 3월에는 24% 늘어난 35억8,222만원을 기록했다./완주전주신문 2020.4.24)
이에 소비자정보센터(소장 김보금)는 2021년도에도 로컬푸드직매장을 20여명의 소비자모니터단이 직접 방문하여 유효기간과 표시사항조사 112회, 안전성 검사 274건을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출하자 대상 생산자교육과 소비자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전국의 유일한 [로컬푸드 행정협의회]를 매년 2회에 걸쳐 한 해 동안 모니터링 결과와 문제점, 대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하는 [로컬푸드 지수조사]에 대한 논의 자리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전북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책임자와 담당공무원, 조사모니터, aT(한국농산물유통공사) 담당자가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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