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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펄럭이는 선거현수막 NO! 랜선타고 온라인 선거홍보 YES!
전주시장 출마예정자 7명 선거 현수막 안 걸기 합의 - |
(사)자원순환사회연대 호남권 거점센터인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는 다가오는 2022년 대통령 선거를 시작으로 선거현수막 사용이 원천 금지될 수 있도록 선거를 준비하는 당과 후보자들에게, 전주방송과 함께 [선거현수막 안 쓰기] 실천을 제안하였다.
□ 선거 때마다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은 대부분 폴리에스터(플라스틱) 등 화학섬유원단으로 제작되어 매립해도 잘 썩지 않고 쓰레기 증가의 원인이 된다. 또한, 소각 시 유해물질, 온실가스 배출로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뿐만 아니라 처리 시 국민 세금을 낭비하는 불필요한 홍보물로 전락하고 있다.
□ 2017년 대선 2만여 개, 2018년 지방선거 13만여 개, 2020년 총선 3만여 개 현수막이 사용됐으나 대부분 재활용되지 않고, 폐기물로 처리되었다. 지금 이대로라면 2022년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폐현수막은 약 20만개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측한다.
□ 이에 2021년 10월 5일 내년 지방선거 때 전주시장 출마예상자로 거론되는 7명이 불법 선거 현수막을 걸지 않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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