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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추석 명절 물가조사]
올해 추석 제수용품 4인 가족기준 총비용 231,941원
지난해보다 8.1% 올라
“계란, 지난해보다 44.4%↑으로 큰폭으로 상승
축산물 가격(소고기 국거리용 9.8%, 돼지고기 14.7%)↑”
1. 조사목적
올해 봄철 이상 저온 현상과 여름철 역대급 폭염, 그리고 뒤늦게 찾아온 가을장마까지 연이은 기상 악재로 지난해에 이어 소비자들의 추석 차례 상차림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폭염이 겹치면서 집밥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예년보다 한 주 더 빠른 추석까지 껴있어 높은 물가 형성에 한몫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서는 매년 명절 물가모니터링을 통한 명절 성수품 가격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성수품 가격 분석결과 품목별로 전년도와 비교한 32개 품목 중 지난해보다 가격이 오른 품목은 20개이며, 가격이 내린 품목은 12개로 가격이 오른 품목이 무려 8개 품목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매년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에게 전주지역의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등 총 24곳의 업태별 가격비교와 4인 가족 총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정보제공을 하고자 한다.
2. 조사 기간 : 2021년 9월 6일(월) ~ 9월 7일(화)
3. 조사 대상 : 전주지역 총 24곳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