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에 한국소비자원 또는 소비자상담센터를 사칭한 문자메세지(SMS)를 받았다는 신고가 급증함에 따른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노리고, 구매하지 않은 해외 결제내역을 문자로 발송한 후 본인 결제 아닐시 한국소비자원으로 문의하라는 내용이다. 사실 확인을 위해 소비자가 안내받은 한국소비자원 번호로 연락을 할 때 개인정보를 빼가는 신종사기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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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20년 9월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해당 내용으로 문자메세지를 받았다는 상담이 전주소비자정보센터에만 총34건 접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