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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 종이재활용품(이하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은 약 2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11월 13일부터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본격 시행되었다.
이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을 일일이 만나 마스크 5장과 마스크걸이 1개씩을 전달하였다. (사진 첨부)
전달한 마스크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 600장을, 마스크 걸이는 대한노인회 전북광역취업센터에서 150개를 지원했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는 추워지는 날씨에 실외에서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작업하는 점을 감안할 때 마스크가 꼭 필요하신 분들이라 판단하여 배포하게 되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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