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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는 1983년부터 전북지역의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하여 활동한지 올해로 34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살충제 계란사건 등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불안과 분노가 어느 해보다 높았던 한 해입니다. 본단체에서도 2017년을 소비자 8대권리 실현의 해로 소비자의 안전할권리를 위한 소비자 활동을 그 어느 해보다 중점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전북소비자대회는 1980년 12월 3일 국회에서 『소비자보호법』이 통과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전북지역에서는 자체적으로 매년 12월 1일 전북소비자대회를 진행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김승환 도교육감, 김승수 전주시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14개 지부 회원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하여 새롭게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제20회 전북소비자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