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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지역 1,402곳 조사결과 빈용기 반환은 99.8%로 잘 되고 있어..

하지만 빈용기 보증금 인상으로 인한 소주, 맥주 값은 상승!

- 소매점 빈용기 보증금 반환율은 99.8%로 높아   - 빈용기 보증금 반환 거부 등에 대한 신고보상금 및 과태료 인지는 89.8%만.. - 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필요   - 소주의 경우, 빈용기 보증금 인상분보다 50% 이상 초과하여 판매하는 곳도!! -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맥주 500㎖ 외에 보증금 인상분보다 초과하여 인상됨   -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을 위한 빈용기 보증금 반환제도 모두 협조 필요 - 소매점은 보증금 환급 해 줘야 함 - 주류업체는 주기적으로 회수해야 함 - 소비자는 정당하게 빈용기 보증금 반환요구를 해야 함   - 음식점에서 소주는 ‘서민의 술’이란 말은 이제 그만.. - 소주는 평균 169원 인상, 맥주는 165원 인상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