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상반기 소비자 상담 13,375건 접수돼
- 상담 품목 최다 ‘의류·신변용품’ 로 확인돼 -
2016년 상반기에는 특히 환경과 관련된 상담민원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로 현재 확인된 사망자만 146명으로 확인되었고, 1차부터 올해 4차까지 신고된 사망자가 700여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와 더불어 공기청정기 필터 유해물질 검출, 얼음정수기 중금속 유해의심으로 인한 문제로 많은 소비자들이 생활용품에 대해 불안감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보건·위생용품과 가사용품 품목이 2015년 각각 9~10위였으나, 2016년 상반기에는 각각 8~9위로 각각 한단계씩 상승하였다.
2016년 상반기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이하 ‘전북소비자정보센터’)를 통해 접수된 소비자상담 건은 13,375건으로 2015년 동기간(12,963건) 대비 3.1%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작년 TV홈쇼핑 백수오 영향으로 TV홈쇼핑 구매형태가 감소하고, 의류·신변용품에 대한 품질불만, 쇼핑몰과의 연락두절 피해 등 국내·외 전자상거래 구매형태의 소비자 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