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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재학생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도내 대학 소비자 이동상담센터 운영>
― 교육, 상담, 다단계 피해 홍보․캠페인 등 실시 ―
최근 대학교 입학시즌을 맞아 강의실 등에서 방문판매사원이 대학생 소비자 대상 자격증, 어학교재 등 교육서비스 과정을 홍보한 후 일정기간 경과하면 소비자에게 대금납부를 독촉하는 형태의 방문판매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병역특례’,‘고액수당’,‘취업’등을 미끼로 대학생을 판매원으로 모집하는 불법 다단계 소비자 피해 등 예방을 위해 본 단체(지회장 : 정순례)에서는 3월 2일(수) 전북대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6개의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 및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 이동상담 등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길거리에서 설문조사나 피부테스트를 빙자한 고가의 화장품을 강매하거나, 학교 수업 후 자격증 또는 대학교 필수 과목 교재처럼 홍보하면서 교재 구입 유도, 인터넷쇼핑몰에서 물건 구입후 계약불이행 또는 사업자 연락두절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대학교 신입·재학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소비자 이동상담센터는 사전 피해예방과 사후 피해처리 대처방법의 일환으로 방문·전화권유판매, 불법 다단계, 인터넷쇼핑몰 거래 등 특수판매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발생 후 대처방법 등을 안내하며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와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 한국소비자원 광주지원, (사)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북지부 등 유관기관과 연대하여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