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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상담창구 운영
2월 1일∼2월 19일까지(12일간) 운영!
전자상거래, 택배·퀵서비스, 여행 계획시 각별한 주의요망 |
— 우리나라 고유의 설 명절이 어느덧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해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연이은 물가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도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특히 올해 겨울은 폭설과 한파로 인해 각종 생필품부터 명절선물세트 등을 전자상거래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택배서비스 또한 명절선물 수요급증에 이어 한파까지 겹쳐 사상최대의 배송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우려돼 운송 중 파손․분실․배송지연 등에 따른 소비자 피해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번 설날도 지난 추석에 이어 대체휴일제 도입에 긴 연휴기간을 이용한 국내·외 여행객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이에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와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는 설명절 대비 소비자피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구제 상담창구를 2월 1일 ~ 2월 19일까지 (12일간) 운영한다.
: ‘피해구제 상담창구’는 소비자전문상담원을 배치하여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까지 전화․인터넷상담을 통해 접수된 상담 건은 3일 이내 사업자와의 중재를 통한 피해처리를 진행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