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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협약(MOU)체결>
- 1회용 세탁소 옷걸이 재사용 -
- 1회용 우산비닐커버 사용안하기 -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지회장:정순례)와 전주시, (사)한국세탁업중앙회 전북지회(지회장:모창명), 송천동 서호1차아파트는 자원재사용 및 환경보호 차원에서 ‘1회용 세탁소 옷걸이 재사용’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8월 12일(수) 오후 2시 소비자정보센터 3층 강당에서 체결하였다.
또한 이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전주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는 ‘1회용 우산비닐커버 사용안하기’ 기관간 자발적 협약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1회용품 사용안하기를 통한 환경오염 예방 및 이산화탄소 감축에 기여하고자 소비자단체-사업자단체-소비자간 자발적 협약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1인가구와 맞벌이가구의 전문세탁업체 이용횟수가 증가하면서 1회용 옷걸이 사용도 증가하게 되었다. 세탁소에서 제공되는 옷걸이는 재사용이 가능할 만큼 내구성이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세탁소 옷걸이 재사용운동이 활성화 될 경우 자원재활용과 환경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뿐 아니라 옷걸이 1개당 70~90원임을 감안할 때 재사용으로 인한 영세세탁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