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시 되는 시기다. 특히 식생활은 생명유지에 필수적 요건일 뿐 아니라 삶의 질적인 차원에서도 먹는 즐거움과 함께 건강과 웰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에 발 맞춰 안전하고 우수한 농식품을 생산․관리․유통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시되고 있다.
○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에서는 2014년 11월 농식품스마트소비 아카데미 1차 교육에 이어 2015년 1월 20일(화)~1월 23일(금)까지 4일간에 걸쳐 2차 교육을 진행하였다.
○ 농식품 스마트소비 아카데미는 친환경농산물 신뢰회복, 국가인증농식품 소비확대, 제철식품 소비확대, 현명하게 실천하는 농식품 식생활 등을 주제로 한남용((사)전북친환경연합회 회장), 천춘진((영)애농 대표), 우순덕(고미옥 대표) 강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주부 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 친환경농산물에서의 농약검출, 수입농산물과 섞여 불법유통 등과 관련된 언론보도 후 소비자 신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또한 농식품국가인증제도를 바로 알고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 제철 농식품의 영양과 우수성, 고추장 담그기 실습 등을 진행하였다.
또한 쌀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음식물쓰레기 절감운동, 로컬푸드 운동 동참 등 실천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 4일간 16시간의 교육을 수료 한 교육생들은 농식품 소비촉진 홍보대로 위촉되어 1월 28일(수) 전주 이마트를 시작으로 29일 전주 세이브존 앞, 30일 전주 남부시장 일대에서 우리 농식품의 소비 촉진을 위해 농식품 국가인증제도를 홍보하고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진행하였다.
○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정순례 회장은 ‘전국에서 ‘로컬푸드’가 활성화된 가장 우수한 지역답게 지역의 우수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며 농촌과 소비자가 함께 서로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며 상생하는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