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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3월 도내 대학 이동상담센터 운영>
▶ 직접 찾아가는 교육, 상담, 다단계 피해 홍보․캠페인 등 실시 ◀
본 단체(지회장:정순례)는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와 함께 학교 입학시즌을 맞아 사회 적응력과 소비경험이 부족한 대학 신입생 대상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대학생 구직난이 지속됨에 따라‘병역특례’,‘고액수당’,‘취업’등을 미끼로 주로 대학생을 판매원으로 모집하는 불법 다단계 소비자 피해, 허위․과장광고에 의해 구입하는 어학교재 및 각종 자격증교재, 전자상거래 등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3월 10일(월) 전북대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6개의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 및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 이동상담 등을 실시한다.
대학생 주요 피해는 일반판매 보다도 특수판매(방문·전화권유·다단계·전자상거래·통신판매)로 인한 피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불법 다단계업체들의 경우 주로 학비마련을 위한 아르바이트나 취업·고수익 보장 등을 미끼로 학생들을 유인하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세뇌 교육 후 대출을 강요하고 물품을 강매하여 결국 학생들을 신용불량자로 전락시키는(공정위,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14.2.26.) 등의 사회·경제적 문제를 발생시키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나 피부테스트를 빙자한 고가의 화장품을 강매하거나, 자격증 또는 대학교 필수 과목 교재처럼 홍보하면서 교재 구입 유도, 인터넷쇼핑몰에서 물건 구입후 계약불이행 또는 사업자 연락두절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대학교 신입·재학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