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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날 특집 - 노인 소비자 피해 분석】
노인 소비자 상담 “정보통신서비스-식료품-보험”피해 가장 높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경로효친(敬老孝親) 의식을 높이고 노인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일깨우는 것과 함께 국가대책마련을 촉진할 목적으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본 단체(지회장 : 정순례)는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1~9월말 기준)동안 발생된 노인 소비자 피해상담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현 노인소비시장의 문제점을 진단, 해결방법을 모색함으로써 노인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소비생활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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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소액다수의 물품구매 후 ‘피해구제’ 차원의 상담
→ 최근 높은 소비의식수준으로 시장 및 상품에 대한 ‘정보요청’ 문의 유형 증가 |
과거 노인소비자 피해는 전형적인 피해구제를 요청하는 소액다수의 피해가 주를 이루었다. 또한 특수판매(방문판매,전화권유판매,무료관광 상술 등)로 인한 건강식품, 의료기기, 상조회 가입 등의 피해가 주요 피해 품목이었다. 그러나 2000년도 후반부터는 꾸준한 소비교육을 통한 높은 소비의식 수준의 향상으로 단순 물품 구입 피해가 아닌 각종 ‘생활편의 물품서비스’(이동통신, 인터넷서비스,)와 관련된 품목으로 그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과거의 피해구제차원의 상담이 아닌 구매전․구매시 상담 비율이 증가하면서 물품구입 사전 정보를 요청하는 노인소비자의 상담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