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시험 후 피해 예상
『 합리적인 청소년 소비자』
소비자 경제교육 13일 부터 실시
▶ 수능․고입 수험생 6,937명 대상 11월 13일부터 12월27일까지
▶ 도내 55개 중․고등학교를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 실시
해마다 이쯤 되면 사회경험이 부족한 고등학교 3학생들을 대상으로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통신판매 등을 통하여 화장품이나 어학교재를 강매하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다.
이에 청소년들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소비 가치관 확립을 위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본 단체(지회장 : 정순례)에서는 전라북도 소비자생활센터와 공동으로 대입 수능이 끝난 11월 13일부터 도내 중·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당당하고 합리적인 청소년 소비자 되기」주제로 소비자 경제교육을 실시한다. 11월 13일 전주상산고를 시작하여 12월 27일까지 도내 55개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교육할 계획이다. ( ‘11년도 교육 : 41개 학교, 6,244명)
이러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 배경은 청소년들은 소비생활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하고, 과시소비, 동조소비, 충동구매와 같은 바람직하지 못한 소비 경향이 강하다. 뿐만 아니라 특수판매사업자(방문․전화권유․노상판매 등)도 공짜 ․ 당첨 ․ 수험생 특가 ․ 고액 수당 ․ 고액의 아르바이트 ․ 취업 등을 미끼로 한 상술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